경상북도는
비점오염원을 줄이는 사업에
내년도 국비 163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경북도는
안동과 영천, 포항과 영주 등에
저류조와 장치형 시설을 설치해
고농도 오염물질을 제거할 계획입니다.
불특정 장소에서 배출되는
비점오염원은 낙동강 오염 원인의
82%를 차지할 정도로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끝)
비점오염원을 줄이는 사업에
내년도 국비 163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경북도는
안동과 영천, 포항과 영주 등에
저류조와 장치형 시설을 설치해
고농도 오염물질을 제거할 계획입니다.
불특정 장소에서 배출되는
비점오염원은 낙동강 오염 원인의
82%를 차지할 정도로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도, 비점오염원 저감 국비 163억원 확보
-
- 입력 2019-09-30 21:57:56
경상북도는
비점오염원을 줄이는 사업에
내년도 국비 163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경북도는
안동과 영천, 포항과 영주 등에
저류조와 장치형 시설을 설치해
고농도 오염물질을 제거할 계획입니다.
불특정 장소에서 배출되는
비점오염원은 낙동강 오염 원인의
82%를 차지할 정도로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끝)
-
-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김도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