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에는
8만 5천여 명의 외국인이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법무부 자료를 보면
대구의 등록 외국인 수는
2만8천여 명으로, 이 가운데
달성군이 9천3백여 명으로 가장 많고
달성군 6천 명,
북구 5천 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의 외국인 거주자는
5만7천여 명이며,
경주와 경산에 각각 만 천 명씩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끝)
8만 5천여 명의 외국인이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법무부 자료를 보면
대구의 등록 외국인 수는
2만8천여 명으로, 이 가운데
달성군이 9천3백여 명으로 가장 많고
달성군 6천 명,
북구 5천 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의 외국인 거주자는
5만7천여 명이며,
경주와 경산에 각각 만 천 명씩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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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경북에 외국인 8만 5천여명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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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30 21:57:56
대구 경북에는
8만 5천여 명의 외국인이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법무부 자료를 보면
대구의 등록 외국인 수는
2만8천여 명으로, 이 가운데
달성군이 9천3백여 명으로 가장 많고
달성군 6천 명,
북구 5천 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의 외국인 거주자는
5만7천여 명이며,
경주와 경산에 각각 만 천 명씩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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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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