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고
농어업 경영체
경영주에게
농어민수당을 지급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재석의원 52명 중
찬성 47명으로 가결했습니다.
앞서 김영록 지사와 전남의 시장·군수는
협약을 통해 농어민들에게
연간 60만원의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전국농민회 광주전남연맹 회원등은
도의회의 농어민수당 조례안 처리를 규탄하고,
본회의 방청을 제한한 도의회 의장 등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본회의를 열고
농어업 경영체
경영주에게
농어민수당을 지급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재석의원 52명 중
찬성 47명으로 가결했습니다.
앞서 김영록 지사와 전남의 시장·군수는
협약을 통해 농어민들에게
연간 60만원의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전국농민회 광주전남연맹 회원등은
도의회의 농어민수당 조례안 처리를 규탄하고,
본회의 방청을 제한한 도의회 의장 등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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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민수당 조례 통과...'방청 제한' 도의회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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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30 22:00:09
전남도의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고
농어업 경영체
경영주에게
농어민수당을 지급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재석의원 52명 중
찬성 47명으로 가결했습니다.
앞서 김영록 지사와 전남의 시장·군수는
협약을 통해 농어민들에게
연간 60만원의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전국농민회 광주전남연맹 회원등은
도의회의 농어민수당 조례안 처리를 규탄하고,
본회의 방청을 제한한 도의회 의장 등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본회의를 열고
농어업 경영체
경영주에게
농어민수당을 지급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재석의원 52명 중
찬성 47명으로 가결했습니다.
앞서 김영록 지사와 전남의 시장·군수는
협약을 통해 농어민들에게
연간 60만원의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전국농민회 광주전남연맹 회원등은
도의회의 농어민수당 조례안 처리를 규탄하고,
본회의 방청을 제한한 도의회 의장 등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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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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