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미탁' 글피 전남 상륙...'링링' 복구비 확정

입력 2019.09.3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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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호 태풍 '미탁'이

전남 해안을 향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내일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글피까지

예상되는 강우량은

광주.전남 100에서 200,

지리산 부근은 최고 400밀리미터 이상입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태풍 '미탁'이 3일 새벽에

전남 해안으로 상륙하면서

초속 40미터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지난 13호 태풍 '링링'의

전남 지역 피해 복구비를

719억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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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미탁' 글피 전남 상륙...'링링' 복구비 확정
    • 입력 2019-09-30 22:09:53
    뉴스9(광주)
제18호 태풍 '미탁'이
전남 해안을 향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내일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글피까지
예상되는 강우량은
광주.전남 100에서 200,
지리산 부근은 최고 400밀리미터 이상입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태풍 '미탁'이 3일 새벽에
전남 해안으로 상륙하면서
초속 40미터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지난 13호 태풍 '링링'의
전남 지역 피해 복구비를
719억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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