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띠녹지 조성사업'을 합니다.
청주시는
흥덕대교부터 예술의 전당 앞까지
1km 구간의 도로포장을 걷어내고
나무 8,020그루를 심을 계획입니다.
청주시는
나무가 차량에서 나오는
배기가스를 흡수하고
공기 흐름을 더디게 해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띠녹지 조성사업'을 합니다.
청주시는
흥덕대교부터 예술의 전당 앞까지
1km 구간의 도로포장을 걷어내고
나무 8,020그루를 심을 계획입니다.
청주시는
나무가 차량에서 나오는
배기가스를 흡수하고
공기 흐름을 더디게 해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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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미세먼지 저감 위해 '띠녹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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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1 07:52:05
청주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띠녹지 조성사업'을 합니다.
청주시는
흥덕대교부터 예술의 전당 앞까지
1km 구간의 도로포장을 걷어내고
나무 8,020그루를 심을 계획입니다.
청주시는
나무가 차량에서 나오는
배기가스를 흡수하고
공기 흐름을 더디게 해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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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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