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콘서트하우스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선정 2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일부터 두달동안
'월드 오케스트라 시리즈'를 진행합니다.
이번 축제에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오스트리아와 러시아 등
해외 7개국 오케스트라와
대구시립교향악단,
지역 시민 오케스트라 등 22개 단체가
관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또, 경북예술고와
대구 대진중, 구미 왕산초 등
지역의 학생 오케스트라 공연도
함께 이어집니다.(끝)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선정 2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일부터 두달동안
'월드 오케스트라 시리즈'를 진행합니다.
이번 축제에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오스트리아와 러시아 등
해외 7개국 오케스트라와
대구시립교향악단,
지역 시민 오케스트라 등 22개 단체가
관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또, 경북예술고와
대구 대진중, 구미 왕산초 등
지역의 학생 오케스트라 공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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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월드오케스트라 시리즈' 두달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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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1 09:10:27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선정 2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일부터 두달동안
'월드 오케스트라 시리즈'를 진행합니다.
이번 축제에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오스트리아와 러시아 등
해외 7개국 오케스트라와
대구시립교향악단,
지역 시민 오케스트라 등 22개 단체가
관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또, 경북예술고와
대구 대진중, 구미 왕산초 등
지역의 학생 오케스트라 공연도
함께 이어집니다.(끝)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선정 2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일부터 두달동안
'월드 오케스트라 시리즈'를 진행합니다.
이번 축제에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오스트리아와 러시아 등
해외 7개국 오케스트라와
대구시립교향악단,
지역 시민 오케스트라 등 22개 단체가
관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또, 경북예술고와
대구 대진중, 구미 왕산초 등
지역의 학생 오케스트라 공연도
함께 이어집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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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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