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타임 헤드라인]

입력 2019.10.02 (07:59) 수정 2019.10.0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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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탁’ 오늘 밤 상륙…최고 500mm 이상 폭우

태풍 '미탁'이 오늘 자정 무렵 전남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 지역에는 최고 500mm가 넘는 폭우가 내릴 것으로 보여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홍콩 시위 고교생 경찰 실탄 맞아 중태

홍콩에서 시위를 하던 고교생 한명이 경찰이 쏜 실탄에 맞아 중태입니다. 시위 참여자가 실탄에 맞아 크게 다치면서, 시위가 더 격화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화성연쇄살인 용의자, 범행 14건 자백”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이 모 씨가 범행을 자백했습니다. 이 씨가 자백한 범행은 14건으로, 아직 범인이 밝혀지지 않았던 화성 미제 사건 9건보다 5건이 더 많았습니다.

‘철인3종’ 실종 30대…숨진 채 발견

한강에서 열린 철인3종 경기에 참여했던 30대 남성이 실종됐다 어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안전 관리에 문제가 있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데요, 뉴스따라잡기에서 취재했습니다.

가을 바다 삼총사 전어·대하·꽃게

가을 바다의 별미, 삼총사가 떴습니다. 이맘때 통통하게 살이 오른 전어와 대하, 꽃게를 제대로 즐기는 법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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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탁’ 오늘 밤 상륙…최고 500mm 이상 폭우

태풍 '미탁'이 오늘 자정 무렵 전남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 지역에는 최고 500mm가 넘는 폭우가 내릴 것으로 보여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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