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진주박물관이
내일(1일)부터 오는 12월 8일까지
한일문화교류 특별전
'조선 도자, 히젠의 색을 입다'를 엽니다.
'히젠'은 일본 도자기로 유명한
규슈 북부의 옛 지명으로,
이번 전시에선 조선 도자가
일본 도자 문화에 미친 영향과
조선 도자에 히젠의 색이
담긴 과정을 살펴봅니다.
내일(1일)부터 오는 12월 8일까지
한일문화교류 특별전
'조선 도자, 히젠의 색을 입다'를 엽니다.
'히젠'은 일본 도자기로 유명한
규슈 북부의 옛 지명으로,
이번 전시에선 조선 도자가
일본 도자 문화에 미친 영향과
조선 도자에 히젠의 색이
담긴 과정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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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박물관, 한일교류 특별전 개최(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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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2 14:44:17
국립진주박물관이
내일(1일)부터 오는 12월 8일까지
한일문화교류 특별전
'조선 도자, 히젠의 색을 입다'를 엽니다.
'히젠'은 일본 도자기로 유명한
규슈 북부의 옛 지명으로,
이번 전시에선 조선 도자가
일본 도자 문화에 미친 영향과
조선 도자에 히젠의 색이
담긴 과정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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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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