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중부경찰서는
병원에서 간호사를 폭행하고
112에 수십 차례 허위신고를 한 혐의로
65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6월 28일
창원 마산합포구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간호사 등 2명을 때려
전치 3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지난 3월
정오부터 밤 10시 사이에
112로 61차례나 전화를 걸어 욕설하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간호사를 폭행하고
112에 수십 차례 허위신고를 한 혐의로
65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6월 28일
창원 마산합포구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간호사 등 2명을 때려
전치 3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지난 3월
정오부터 밤 10시 사이에
112로 61차례나 전화를 걸어 욕설하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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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사 폭행·112 허위신고 6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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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2 14:44:17
마산 중부경찰서는
병원에서 간호사를 폭행하고
112에 수십 차례 허위신고를 한 혐의로
65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6월 28일
창원 마산합포구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간호사 등 2명을 때려
전치 3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지난 3월
정오부터 밤 10시 사이에
112로 61차례나 전화를 걸어 욕설하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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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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