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2차대전 폭격기 이륙 직후 추락…7명 사망
입력 2019.10.04 (10:43)
수정 2019.10.0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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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의 주력 폭격기였다가 현재는 민간용으로 사용되던 항공기 'B-17'이 추락해 7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시각 2일 미국 코네티컷주에서 활주로를 이륙한 직후 기체 이상이 생긴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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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2차대전 폭격기 이륙 직후 추락…7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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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4 10:43:41
- 수정2019-10-04 10:46:47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의 주력 폭격기였다가 현재는 민간용으로 사용되던 항공기 'B-17'이 추락해 7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시각 2일 미국 코네티컷주에서 활주로를 이륙한 직후 기체 이상이 생긴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각 2일 미국 코네티컷주에서 활주로를 이륙한 직후 기체 이상이 생긴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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