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부 폭행으로 숨진 5살 어린이 친모 긴급체포
입력 2019.10.04 (17:12)
수정 2019.10.0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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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부의 폭행으로 숨진 5살 어린이의 친어머니가 살인방조 등의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숨진 어린이의 친어머니 24살 A씨를 살인방조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5일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빌라에서 남편 26살 B씨가 아들 5살 C군을 심하게 때려 숨지게 하는 것을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집 내부 안방 CCTV 영상을 분석한 결과 A씨의 방조 혐의가 인정되고 도주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숨진 어린이의 친어머니 24살 A씨를 살인방조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5일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빌라에서 남편 26살 B씨가 아들 5살 C군을 심하게 때려 숨지게 하는 것을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집 내부 안방 CCTV 영상을 분석한 결과 A씨의 방조 혐의가 인정되고 도주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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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부 폭행으로 숨진 5살 어린이 친모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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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4 17:13:38
- 수정2019-10-04 17:17:41

계부의 폭행으로 숨진 5살 어린이의 친어머니가 살인방조 등의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숨진 어린이의 친어머니 24살 A씨를 살인방조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5일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빌라에서 남편 26살 B씨가 아들 5살 C군을 심하게 때려 숨지게 하는 것을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집 내부 안방 CCTV 영상을 분석한 결과 A씨의 방조 혐의가 인정되고 도주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숨진 어린이의 친어머니 24살 A씨를 살인방조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5일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빌라에서 남편 26살 B씨가 아들 5살 C군을 심하게 때려 숨지게 하는 것을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집 내부 안방 CCTV 영상을 분석한 결과 A씨의 방조 혐의가 인정되고 도주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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