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미탁으로 일부 휴장했던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오늘(4일) 재개장했습니다.
진주시는
남강 범람 지역에 천여 명을 투입해
토사 등 유입된 부유물을 신속히 처리하고,
축제장 방역과 소독, 청소를 마친 뒤
각종 축제 시설물을 복구해
오늘(4일)재개장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주 남강유등축제 행사장은
지난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침수피해가 났습니다.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오늘(4일) 재개장했습니다.
진주시는
남강 범람 지역에 천여 명을 투입해
토사 등 유입된 부유물을 신속히 처리하고,
축제장 방역과 소독, 청소를 마친 뒤
각종 축제 시설물을 복구해
오늘(4일)재개장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주 남강유등축제 행사장은
지난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침수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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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휴장 진주남강유등축제 오늘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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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4 17:17:08
태풍 미탁으로 일부 휴장했던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오늘(4일) 재개장했습니다.
진주시는
남강 범람 지역에 천여 명을 투입해
토사 등 유입된 부유물을 신속히 처리하고,
축제장 방역과 소독, 청소를 마친 뒤
각종 축제 시설물을 복구해
오늘(4일)재개장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주 남강유등축제 행사장은
지난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침수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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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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