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법 시행을 앞두고
지역에서는 계명대가 교원을
가장 많이 줄였습니다.
한국교육개발원의
전국 대학 교원현황에 따르면
계명대는 전임 2명과 비전임 154명 등
156명을 줄여 전국에서 5번째로
교원 감소폭이 컸습니다.
강사법은
대학 강사에게 교원 지위를 주고
한 번 임용하면 최소 3년간
재임용 절차를 보장하는 제도지만
오히려 강다들이 대량 해고당하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끝)
지역에서는 계명대가 교원을
가장 많이 줄였습니다.
한국교육개발원의
전국 대학 교원현황에 따르면
계명대는 전임 2명과 비전임 154명 등
156명을 줄여 전국에서 5번째로
교원 감소폭이 컸습니다.
강사법은
대학 강사에게 교원 지위를 주고
한 번 임용하면 최소 3년간
재임용 절차를 보장하는 제도지만
오히려 강다들이 대량 해고당하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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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법' 교원 가장 많이 줄인 대학은 계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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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4 18:42:35
강사법 시행을 앞두고
지역에서는 계명대가 교원을
가장 많이 줄였습니다.
한국교육개발원의
전국 대학 교원현황에 따르면
계명대는 전임 2명과 비전임 154명 등
156명을 줄여 전국에서 5번째로
교원 감소폭이 컸습니다.
강사법은
대학 강사에게 교원 지위를 주고
한 번 임용하면 최소 3년간
재임용 절차를 보장하는 제도지만
오히려 강다들이 대량 해고당하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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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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