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흡연자들의 천국 80년대, 금연 권장하는 뉴스 클라스
입력 2019.10.04 (19:18)
수정 2019.10.0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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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43%가 담배를 피웠던 1980년대, 금연 구역을 찾기가 힘들 정도로 길거리 어느 곳에나 담배를 피울 수 있었습니다.
버스나 지하철 같은 공공시설뿐만 아니라 환자들이 있는 병원도 금연 시설이 아니었습니다.
90년대 금연 운동이 시작돼 많은 곳이 금연 구역으로 지정되기 전 흡연자들의 천국과도 같았던 80년대, 시청자들의 건강을 위해 금연을 권장했던 방송사의 금연 권장 클라스는 어땠는지 크랩이 찾아봤습니다.
* 크랩은 영상으로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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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랩] 흡연자들의 천국 80년대, 금연 권장하는 뉴스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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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4 19:18:47
- 수정2019-10-04 22:23:55
성인 43%가 담배를 피웠던 1980년대, 금연 구역을 찾기가 힘들 정도로 길거리 어느 곳에나 담배를 피울 수 있었습니다.
버스나 지하철 같은 공공시설뿐만 아니라 환자들이 있는 병원도 금연 시설이 아니었습니다.
90년대 금연 운동이 시작돼 많은 곳이 금연 구역으로 지정되기 전 흡연자들의 천국과도 같았던 80년대, 시청자들의 건강을 위해 금연을 권장했던 방송사의 금연 권장 클라스는 어땠는지 크랩이 찾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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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ry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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