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태풍 피해 업체 특별 운전자금 지원
입력 2019.10.04 (21:17)
수정 2019.10.0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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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제주본부가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본
도내 업체에 대해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제주도에서 확인서를 발급한
도내 태풍 피해업체로
다음 달 1일까지 은행에서
신규로 취급한 운전자금 대출액 일부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낮은 금리로 지원합니다.
지원 규모는
금융기관 대출 실적의 50% 이내며,
1년 이내로 지원됩니다.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본
도내 업체에 대해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제주도에서 확인서를 발급한
도내 태풍 피해업체로
다음 달 1일까지 은행에서
신규로 취급한 운전자금 대출액 일부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낮은 금리로 지원합니다.
지원 규모는
금융기관 대출 실적의 50% 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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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태풍 피해 업체 특별 운전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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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4 21:17:22
- 수정2019-10-04 21:21:04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본
도내 업체에 대해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제주도에서 확인서를 발급한
도내 태풍 피해업체로
다음 달 1일까지 은행에서
신규로 취급한 운전자금 대출액 일부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낮은 금리로 지원합니다.
지원 규모는
금융기관 대출 실적의 50% 이내며,
1년 이내로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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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기자 dagaj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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