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감귤 꽃눈 검사 후 가온 시기 결정해야
입력 2019.10.04 (21:18)
수정 2019.10.04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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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하우스 감귤 꽃 생성시기인 9월에
평균 온도는 평년보다 높고,
일조 시간은 크게 적은 이상 기온으로
가온 시기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업기술센터는
11월 중순 이전 극조기 가온,
12월 중순 이전 조기 가온 농가는
센터에 꽃눈 분화검사를 반드시 신청해
결과를 확인한 뒤
가온 시기를 결정해야 한다고 부탁했습니다.
올해 하우스 감귤 꽃 생성시기인 9월에
평균 온도는 평년보다 높고,
일조 시간은 크게 적은 이상 기온으로
가온 시기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업기술센터는
11월 중순 이전 극조기 가온,
12월 중순 이전 조기 가온 농가는
센터에 꽃눈 분화검사를 반드시 신청해
결과를 확인한 뒤
가온 시기를 결정해야 한다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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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스 감귤 꽃눈 검사 후 가온 시기 결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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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4 21:18:26
- 수정2019-10-04 21:19:06
서귀포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하우스 감귤 꽃 생성시기인 9월에
평균 온도는 평년보다 높고,
일조 시간은 크게 적은 이상 기온으로
가온 시기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업기술센터는
11월 중순 이전 극조기 가온,
12월 중순 이전 조기 가온 농가는
센터에 꽃눈 분화검사를 반드시 신청해
결과를 확인한 뒤
가온 시기를 결정해야 한다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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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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