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난과 폐업 등을 이유로
지정 취소된 강원도 내 마을 기업 비율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안위 김성태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6월 기준,
강원도 내 마을 기업 129곳 가운데
지정 취소된 곳은
전체의 5%인 7곳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충남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겁니다. (끝)
지정 취소된 강원도 내 마을 기업 비율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안위 김성태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6월 기준,
강원도 내 마을 기업 129곳 가운데
지정 취소된 곳은
전체의 5%인 7곳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충남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겁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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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감] 강원 마을 기업 지정 취소율 5%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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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4 21:55:17
경영난과 폐업 등을 이유로
지정 취소된 강원도 내 마을 기업 비율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안위 김성태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6월 기준,
강원도 내 마을 기업 129곳 가운데
지정 취소된 곳은
전체의 5%인 7곳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충남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겁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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