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
민간공원 특례 사업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광주시가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도시계획위원회 등의 심의를 마친
5개 지구에 대해 이달부터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약을 체결하고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중외공원 지구에 대해
오는 8일 민관거버넌스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민간공원 특례 사업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광주시가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도시계획위원회 등의 심의를 마친
5개 지구에 대해 이달부터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약을 체결하고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중외공원 지구에 대해
오는 8일 민관거버넌스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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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이달에 민간공원 특례사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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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4 22:03:39
광주시의
민간공원 특례 사업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광주시가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도시계획위원회 등의 심의를 마친
5개 지구에 대해 이달부터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약을 체결하고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중외공원 지구에 대해
오는 8일 민관거버넌스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민간공원 특례 사업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광주시가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도시계획위원회 등의 심의를 마친
5개 지구에 대해 이달부터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약을 체결하고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중외공원 지구에 대해
오는 8일 민관거버넌스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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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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