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태풍 미탁으로
도내에서 204.7ha에 이르는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37.5ha로 가장 많았고
보은 36ha 진천 30ha 음성 25ha
충주 20ha 등이었습니다.
피해작물은
벼가 202.2ha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들깨 1.5ha. 사과 1ha 등입니다.
이와 함께
단양, 국도 5호선에서
4톤가량의 낙석이 발생하는 등
공공시설 1곳에서 피해가 났습니다.
도내에서 204.7ha에 이르는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37.5ha로 가장 많았고
보은 36ha 진천 30ha 음성 25ha
충주 20ha 등이었습니다.
피해작물은
벼가 202.2ha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들깨 1.5ha. 사과 1ha 등입니다.
이와 함께
단양, 국도 5호선에서
4톤가량의 낙석이 발생하는 등
공공시설 1곳에서 피해가 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태풍 '미탁'... 농작물 204.7ha 피해
-
- 입력 2019-10-04 23:15:16
충청북도는 태풍 미탁으로
도내에서 204.7ha에 이르는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37.5ha로 가장 많았고
보은 36ha 진천 30ha 음성 25ha
충주 20ha 등이었습니다.
피해작물은
벼가 202.2ha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들깨 1.5ha. 사과 1ha 등입니다.
이와 함께
단양, 국도 5호선에서
4톤가량의 낙석이 발생하는 등
공공시설 1곳에서 피해가 났습니다.
-
-
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구병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