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에 ASF 방역 원점…일제 소독
입력 2019.10.04 (23:30)
수정 2019.10.04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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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태풍 '미탁'이 몰고 온
폭우와 강한 바람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을 막기 위해 뿌려둔
생석회와 소독약이
대부분 쓸려나갔습니다.
농장과 방역 당국은
방역대를 다시 구축하고
소독과 예찰을 강화하는 등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지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양돈농장 입구에
생석회가 두껍게 뿌려집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1차 방역망인 생석회가
이번 태풍으로 쓸려가면서
추가 살포 작업을 하는 겁니다.
경기도와 인천의 농장에서
바이러스가 잇달아 확진되면서
농장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한태 / 양돈농장
"(소독약은) 최대한으로 하루에 한 번 정도는 주변이나 돈사 안팎을 소독해야 된다…(생석회는) 차가 지나가면 한 번씩 뿌려주고…."
태풍이 몰고 온 비바람에
소독작업이 원점으로 돌아가면서,
대구·경북 양돈농장 7백 50여 곳에서는
일제 소독이 다시 진행되고 있습니다.
방역 차량은 농장 주변은 물론
돼지와 사료 운반차량이 오가는
도로까지 소독하고 있습니다.
태풍이 지나간 뒤
교통량도 늘어나면서
방역 당국은 거점소독시설의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집중 소독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50마리 미만
소규모 농가에 대한 도태와 수매도
추가로 진행합니다.
[인터뷰]
박원수 / 경산시 가축방역팀장
"(태풍으로) 원점에서 다시 시작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 농가를 소독하고 있으며 생석회를 전 농가에 살포하도록 조치했습니다."
대구·경북에서는 지금까지
이상 징후는 없는 상황.
지역의 돼지
150만여 마리를 지키기 위한
농장과 방역 당국의 사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지홍입니다.
태풍 '미탁'이 몰고 온
폭우와 강한 바람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을 막기 위해 뿌려둔
생석회와 소독약이
대부분 쓸려나갔습니다.
농장과 방역 당국은
방역대를 다시 구축하고
소독과 예찰을 강화하는 등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지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양돈농장 입구에
생석회가 두껍게 뿌려집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1차 방역망인 생석회가
이번 태풍으로 쓸려가면서
추가 살포 작업을 하는 겁니다.
경기도와 인천의 농장에서
바이러스가 잇달아 확진되면서
농장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한태 / 양돈농장
"(소독약은) 최대한으로 하루에 한 번 정도는 주변이나 돈사 안팎을 소독해야 된다…(생석회는) 차가 지나가면 한 번씩 뿌려주고…."
태풍이 몰고 온 비바람에
소독작업이 원점으로 돌아가면서,
대구·경북 양돈농장 7백 50여 곳에서는
일제 소독이 다시 진행되고 있습니다.
방역 차량은 농장 주변은 물론
돼지와 사료 운반차량이 오가는
도로까지 소독하고 있습니다.
태풍이 지나간 뒤
교통량도 늘어나면서
방역 당국은 거점소독시설의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집중 소독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50마리 미만
소규모 농가에 대한 도태와 수매도
추가로 진행합니다.
[인터뷰]
박원수 / 경산시 가축방역팀장
"(태풍으로) 원점에서 다시 시작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 농가를 소독하고 있으며 생석회를 전 농가에 살포하도록 조치했습니다."
대구·경북에서는 지금까지
이상 징후는 없는 상황.
지역의 돼지
150만여 마리를 지키기 위한
농장과 방역 당국의 사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지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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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에 ASF 방역 원점…일제 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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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4 23:30:45
- 수정2019-10-04 23:51:55
[앵커멘트]
태풍 '미탁'이 몰고 온
폭우와 강한 바람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을 막기 위해 뿌려둔
생석회와 소독약이
대부분 쓸려나갔습니다.
농장과 방역 당국은
방역대를 다시 구축하고
소독과 예찰을 강화하는 등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지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양돈농장 입구에
생석회가 두껍게 뿌려집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1차 방역망인 생석회가
이번 태풍으로 쓸려가면서
추가 살포 작업을 하는 겁니다.
경기도와 인천의 농장에서
바이러스가 잇달아 확진되면서
농장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한태 / 양돈농장
"(소독약은) 최대한으로 하루에 한 번 정도는 주변이나 돈사 안팎을 소독해야 된다…(생석회는) 차가 지나가면 한 번씩 뿌려주고…."
태풍이 몰고 온 비바람에
소독작업이 원점으로 돌아가면서,
대구·경북 양돈농장 7백 50여 곳에서는
일제 소독이 다시 진행되고 있습니다.
방역 차량은 농장 주변은 물론
돼지와 사료 운반차량이 오가는
도로까지 소독하고 있습니다.
태풍이 지나간 뒤
교통량도 늘어나면서
방역 당국은 거점소독시설의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집중 소독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50마리 미만
소규모 농가에 대한 도태와 수매도
추가로 진행합니다.
[인터뷰]
박원수 / 경산시 가축방역팀장
"(태풍으로) 원점에서 다시 시작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 농가를 소독하고 있으며 생석회를 전 농가에 살포하도록 조치했습니다."
대구·경북에서는 지금까지
이상 징후는 없는 상황.
지역의 돼지
150만여 마리를 지키기 위한
농장과 방역 당국의 사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지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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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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