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공동 올림픽 개최, 동포들 힘 보태 달라”
입력 2019.10.06 (06:06)
수정 2019.10.06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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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032년 서울-평양 공동올림픽을 개최하는 데 재외동포들이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어제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동포들의 애정 어린 노력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평화 올림픽으로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 100년의 성취에는 동포들의 애국과 헌신이 담겨 있다며,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위해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문 대통령은 어제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동포들의 애정 어린 노력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평화 올림픽으로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 100년의 성취에는 동포들의 애국과 헌신이 담겨 있다며,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위해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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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6 06:08:18
- 수정2019-10-06 06:15:46
문재인 대통령은 2032년 서울-평양 공동올림픽을 개최하는 데 재외동포들이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어제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동포들의 애정 어린 노력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평화 올림픽으로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 100년의 성취에는 동포들의 애국과 헌신이 담겨 있다며,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위해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문 대통령은 어제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동포들의 애정 어린 노력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평화 올림픽으로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 100년의 성취에는 동포들의 애국과 헌신이 담겨 있다며,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위해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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