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환상적인 중거리포’ 41일 만에 2호 골

입력 2019.10.06 (21:36) 수정 2019.10.06 (21: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의 황의조가 환상적인 중거리슛으로 41일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리그 2호 골을 기록했습니다.

보르도가 2대 0으로 앞선 후반 8분, 황의조 공 잡아서 그대로 슛 들어갑니다.

환상적인 골! 황의조의 기습 중거리슛에 상대 골키퍼도 얼어붙었습니다.

41일 만에 리그 2호 골을 터트린 황의조는 내일 기분 좋게 축구대표팀에 합류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황의조 ‘환상적인 중거리포’ 41일 만에 2호 골
    • 입력 2019-10-06 21:42:05
    • 수정2019-10-06 21:50:29
    뉴스 9
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의 황의조가 환상적인 중거리슛으로 41일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리그 2호 골을 기록했습니다.

보르도가 2대 0으로 앞선 후반 8분, 황의조 공 잡아서 그대로 슛 들어갑니다.

환상적인 골! 황의조의 기습 중거리슛에 상대 골키퍼도 얼어붙었습니다.

41일 만에 리그 2호 골을 터트린 황의조는 내일 기분 좋게 축구대표팀에 합류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패럴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