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데뷔 20주년’ 백지영, 새 앨범 발매…지성, MV서 열연
입력 2019.10.07 (08:33)
수정 2019.10.0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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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가수 백지영 씨가 3년여 만에 신곡을 발표했습니다.
5곡이 수록된 미니 앨범 ‘레미니센스’를 발매한 백지영 씨.
타이틀 곡 ‘우리가’는 이별을 겪은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가사로 눈길을 끄는데요.
배우 지성 씨가 열연한 뮤직비디오 또한 화제가 됐습니다.
[백지영 : "한없이 아껴주던 우리가~♪ 왜 우리가 왜 우리가~ 헤어지려고 하나요~♬"]
백지영 씨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이번 신곡, 하지만 작업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는데요.
[백지영 : "지금까지 제가 ‘총 맞은 것처럼’도 그렇고 ‘잊지 말아요’도 그렇고 ‘대시’도 그렇고 ‘부담’도 그렇고 너무 음정이 다 저한테 높았어요."]
[유희열 : "그거 고음이죠, 다."]
[백지영 : "네, 네. 근데 그 중의 왕."]
아무리 높은 음도 듣기 편하게 부르는 백지영 씨, 발라드의 여왕이란 수식어가 괜히 붙은 게 아니네요~
올가을 많은 이들에게 진한 감성을 전해 줄 백지영 씨의 멋진 활약 기대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남현종의 연예수첩이었습니다.
5곡이 수록된 미니 앨범 ‘레미니센스’를 발매한 백지영 씨.
타이틀 곡 ‘우리가’는 이별을 겪은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가사로 눈길을 끄는데요.
배우 지성 씨가 열연한 뮤직비디오 또한 화제가 됐습니다.
[백지영 : "한없이 아껴주던 우리가~♪ 왜 우리가 왜 우리가~ 헤어지려고 하나요~♬"]
백지영 씨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이번 신곡, 하지만 작업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는데요.
[백지영 : "지금까지 제가 ‘총 맞은 것처럼’도 그렇고 ‘잊지 말아요’도 그렇고 ‘대시’도 그렇고 ‘부담’도 그렇고 너무 음정이 다 저한테 높았어요."]
[유희열 : "그거 고음이죠, 다."]
[백지영 : "네, 네. 근데 그 중의 왕."]
아무리 높은 음도 듣기 편하게 부르는 백지영 씨, 발라드의 여왕이란 수식어가 괜히 붙은 게 아니네요~
올가을 많은 이들에게 진한 감성을 전해 줄 백지영 씨의 멋진 활약 기대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남현종의 연예수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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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수첩] ‘데뷔 20주년’ 백지영, 새 앨범 발매…지성, MV서 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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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7 08:34:42
- 수정2019-10-07 10:15:56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가수 백지영 씨가 3년여 만에 신곡을 발표했습니다.
5곡이 수록된 미니 앨범 ‘레미니센스’를 발매한 백지영 씨.
타이틀 곡 ‘우리가’는 이별을 겪은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가사로 눈길을 끄는데요.
배우 지성 씨가 열연한 뮤직비디오 또한 화제가 됐습니다.
[백지영 : "한없이 아껴주던 우리가~♪ 왜 우리가 왜 우리가~ 헤어지려고 하나요~♬"]
백지영 씨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이번 신곡, 하지만 작업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는데요.
[백지영 : "지금까지 제가 ‘총 맞은 것처럼’도 그렇고 ‘잊지 말아요’도 그렇고 ‘대시’도 그렇고 ‘부담’도 그렇고 너무 음정이 다 저한테 높았어요."]
[유희열 : "그거 고음이죠, 다."]
[백지영 : "네, 네. 근데 그 중의 왕."]
아무리 높은 음도 듣기 편하게 부르는 백지영 씨, 발라드의 여왕이란 수식어가 괜히 붙은 게 아니네요~
올가을 많은 이들에게 진한 감성을 전해 줄 백지영 씨의 멋진 활약 기대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남현종의 연예수첩이었습니다.
5곡이 수록된 미니 앨범 ‘레미니센스’를 발매한 백지영 씨.
타이틀 곡 ‘우리가’는 이별을 겪은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가사로 눈길을 끄는데요.
배우 지성 씨가 열연한 뮤직비디오 또한 화제가 됐습니다.
[백지영 : "한없이 아껴주던 우리가~♪ 왜 우리가 왜 우리가~ 헤어지려고 하나요~♬"]
백지영 씨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이번 신곡, 하지만 작업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는데요.
[백지영 : "지금까지 제가 ‘총 맞은 것처럼’도 그렇고 ‘잊지 말아요’도 그렇고 ‘대시’도 그렇고 ‘부담’도 그렇고 너무 음정이 다 저한테 높았어요."]
[유희열 : "그거 고음이죠, 다."]
[백지영 : "네, 네. 근데 그 중의 왕."]
아무리 높은 음도 듣기 편하게 부르는 백지영 씨, 발라드의 여왕이란 수식어가 괜히 붙은 게 아니네요~
올가을 많은 이들에게 진한 감성을 전해 줄 백지영 씨의 멋진 활약 기대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남현종의 연예수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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