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농작물 피해 1,238헥타르 집계

입력 2019.10.0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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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미탁'으로 인한
경북지역 농작물 피해가
도내 18개 시군에
1,238헥타르로 늘었습니다.
작물별로는 벼 침수와 도복이
914헥타르로 가장 많고
시금치와 배추, 딸기 등 채소류가 229헥타르,
과수 낙과가 67헥타르 등입니다.
시군별로는
영덕이 538헥타르로 피해가 가장 크고
울진 138헥타르, 성주 119헥타르,
경북 북부에선 의성 45헥타르,
영양 38헥타르 순으로 피해를 입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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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농작물 피해 1,238헥타르 집계
    • 입력 2019-10-07 09:41:03
    안동
태풍 '미탁'으로 인한 경북지역 농작물 피해가 도내 18개 시군에 1,238헥타르로 늘었습니다. 작물별로는 벼 침수와 도복이 914헥타르로 가장 많고 시금치와 배추, 딸기 등 채소류가 229헥타르, 과수 낙과가 67헥타르 등입니다. 시군별로는 영덕이 538헥타르로 피해가 가장 크고 울진 138헥타르, 성주 119헥타르, 경북 북부에선 의성 45헥타르, 영양 38헥타르 순으로 피해를 입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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