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중앙지검 국감…‘조국 수사’ 쟁점
입력 2019.10.07 (09:44)
수정 2019.10.07 (09: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과 서울고검에 대한 국정감사가 오늘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 청사에서 열립니다.
오늘 국감에선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에 대한 수사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당인 더불어 민주당은 조 장관 일가 수사와 관련해 검찰이 무리한 수사를 벌이며 피의사실 공표를 하고 있다는 문제 등을 제기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검찰이 정경심 교수를 조사하면서 특혜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문제삼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국감에선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에 대한 수사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당인 더불어 민주당은 조 장관 일가 수사와 관련해 검찰이 무리한 수사를 벌이며 피의사실 공표를 하고 있다는 문제 등을 제기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검찰이 정경심 교수를 조사하면서 특혜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문제삼을 것으로 보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 서울중앙지검 국감…‘조국 수사’ 쟁점
-
- 입력 2019-10-07 09:45:44
- 수정2019-10-07 09:48:32
서울중앙지검과 서울고검에 대한 국정감사가 오늘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 청사에서 열립니다.
오늘 국감에선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에 대한 수사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당인 더불어 민주당은 조 장관 일가 수사와 관련해 검찰이 무리한 수사를 벌이며 피의사실 공표를 하고 있다는 문제 등을 제기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검찰이 정경심 교수를 조사하면서 특혜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문제삼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국감에선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에 대한 수사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당인 더불어 민주당은 조 장관 일가 수사와 관련해 검찰이 무리한 수사를 벌이며 피의사실 공표를 하고 있다는 문제 등을 제기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검찰이 정경심 교수를 조사하면서 특혜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문제삼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