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전신마비 환자 로봇 슈트로 다시 걸어
입력 2019.10.07 (10:46)
수정 2019.10.07 (10: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사고로 전신이 마비된 남성이 뇌파를 감지하는 로봇 슈트의 도움으로 걷는 데 성공했습니다.
로봇 연구팀은 이 기술을 활용해 뇌 신호로 움직이는 휠체어 등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로봇 연구팀은 이 기술을 활용해 뇌 신호로 움직이는 휠체어 등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프랑스 전신마비 환자 로봇 슈트로 다시 걸어
-
- 입력 2019-10-07 10:55:41
- 수정2019-10-07 10:58:04
프랑스에서 사고로 전신이 마비된 남성이 뇌파를 감지하는 로봇 슈트의 도움으로 걷는 데 성공했습니다.
로봇 연구팀은 이 기술을 활용해 뇌 신호로 움직이는 휠체어 등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로봇 연구팀은 이 기술을 활용해 뇌 신호로 움직이는 휠체어 등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속보]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2.9%…석 달 만에<br> 2%대로](/data/layer/904/2024/05/20240502_ykCrpe.jpg)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