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아널드 슈워제네거 내한

입력 2019.10.08 (06:54) 수정 2019.10.08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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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이번 달 개봉하는 가운데 시리즈의 상징과도 같은 두 주연 배우가 곧 한국을 찾습니다.

영원한 터미네이터 '아널드 슈워제네거'와 사라 코너 역의 '린다 해밀턴'이 오는 21일과 22일 이틀 일정으로 내한합니다.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 '다크 페이트'의 주역인 두 사람은 이날 서울에서 아시아 11개국 기자들을 초청해 영화를 홍보하는 프레스 정킷에 참석합니다.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영화의 공식 행사인 데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1991년 터미네이터2를 연출한 제임스 캐머런 감독과 아널드 슈워제네거의 28년 만의 만남으로 전 세계적 기대를 받고 있어, 국내외 기자단의 열띤 취재 경쟁도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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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광장]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아널드 슈워제네거 내한
    • 입력 2019-10-08 06:52:30
    • 수정2019-10-08 07:03:17
    뉴스광장 1부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이번 달 개봉하는 가운데 시리즈의 상징과도 같은 두 주연 배우가 곧 한국을 찾습니다.

영원한 터미네이터 '아널드 슈워제네거'와 사라 코너 역의 '린다 해밀턴'이 오는 21일과 22일 이틀 일정으로 내한합니다.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 '다크 페이트'의 주역인 두 사람은 이날 서울에서 아시아 11개국 기자들을 초청해 영화를 홍보하는 프레스 정킷에 참석합니다.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영화의 공식 행사인 데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1991년 터미네이터2를 연출한 제임스 캐머런 감독과 아널드 슈워제네거의 28년 만의 만남으로 전 세계적 기대를 받고 있어, 국내외 기자단의 열띤 취재 경쟁도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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