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43년 만에 대통령직 부활
입력 2019.10.11 (10:45)
수정 2019.10.1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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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에서 1976년 이후 처음으로 대통령직이 부활했습니다.
국가평의회 의장으로 사실상 쿠바의 수반 역할을 해오던 '미겔 디아스카넬'이 대통령으로 선출됐습니다.
국가평의회 의장으로 사실상 쿠바의 수반 역할을 해오던 '미겔 디아스카넬'이 대통령으로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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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 43년 만에 대통령직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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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1 10:46:16
- 수정2019-10-11 10:48:19
쿠바에서 1976년 이후 처음으로 대통령직이 부활했습니다.
국가평의회 의장으로 사실상 쿠바의 수반 역할을 해오던 '미겔 디아스카넬'이 대통령으로 선출됐습니다.
국가평의회 의장으로 사실상 쿠바의 수반 역할을 해오던 '미겔 디아스카넬'이 대통령으로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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