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비행기 태워 줄까?’ 침팬지 모녀의 즐거운 일상

입력 2019.10.11 (10:55) 수정 2019.10.11 (11: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생후 7개월 된 아기 침팬지를 어미가 양팔로 잡고 번쩍 들어 올려 비행기를 태웁니다.

놀아주는 방법이 사람과 다를 바 없는데요.

호주 남부 한 동물원에서 포착된 침팬지 모녀의 일상 모습입니다.

사육사는 "어미 침팬지가 장난기가 아주 많고, 딸 침팬지는 또래에 비해 모험심이 강한 모습을 보여 특히 흥미롭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Talk] ‘비행기 태워 줄까?’ 침팬지 모녀의 즐거운 일상
    • 입력 2019-10-11 10:57:50
    • 수정2019-10-11 11:02:17
    지구촌뉴스
생후 7개월 된 아기 침팬지를 어미가 양팔로 잡고 번쩍 들어 올려 비행기를 태웁니다.

놀아주는 방법이 사람과 다를 바 없는데요.

호주 남부 한 동물원에서 포착된 침팬지 모녀의 일상 모습입니다.

사육사는 "어미 침팬지가 장난기가 아주 많고, 딸 침팬지는 또래에 비해 모험심이 강한 모습을 보여 특히 흥미롭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