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폼페이서 2천년된 검투사 벽화 발굴
입력 2019.10.12 (07:33)
수정 2019.10.1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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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름한 담벼락 한켠에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방패와 칼을 들고 당당하게 서 있는 검투사 한 명과, 방패를 놓치고 쓰러져 가는 또 다른 검투사.
그림자까지 생생하게 묘사된 이 그림은 폼페이 유적지에서 발굴된 벽화입니다.
폼페이가 화산재에 묻힌 지 2천 년 가까이 지났지만 그림의 형태와 색감이 생생하게 남아있죠.
폼페이 유적지에서는 최근 최근엔 고대 로마인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벽화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고 합니다.
방패와 칼을 들고 당당하게 서 있는 검투사 한 명과, 방패를 놓치고 쓰러져 가는 또 다른 검투사.
그림자까지 생생하게 묘사된 이 그림은 폼페이 유적지에서 발굴된 벽화입니다.
폼페이가 화산재에 묻힌 지 2천 년 가까이 지났지만 그림의 형태와 색감이 생생하게 남아있죠.
폼페이 유적지에서는 최근 최근엔 고대 로마인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벽화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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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폼페이서 2천년된 검투사 벽화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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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2 07:38:15
- 수정2019-10-12 07:51:23

허름한 담벼락 한켠에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방패와 칼을 들고 당당하게 서 있는 검투사 한 명과, 방패를 놓치고 쓰러져 가는 또 다른 검투사.
그림자까지 생생하게 묘사된 이 그림은 폼페이 유적지에서 발굴된 벽화입니다.
폼페이가 화산재에 묻힌 지 2천 년 가까이 지났지만 그림의 형태와 색감이 생생하게 남아있죠.
폼페이 유적지에서는 최근 최근엔 고대 로마인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벽화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고 합니다.
방패와 칼을 들고 당당하게 서 있는 검투사 한 명과, 방패를 놓치고 쓰러져 가는 또 다른 검투사.
그림자까지 생생하게 묘사된 이 그림은 폼페이 유적지에서 발굴된 벽화입니다.
폼페이가 화산재에 묻힌 지 2천 년 가까이 지났지만 그림의 형태와 색감이 생생하게 남아있죠.
폼페이 유적지에서는 최근 최근엔 고대 로마인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벽화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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