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저수지 친환경 우렁이 농법 벼베기 체험행사

입력 2019.10.12 (17:10) 수정 2019.10.1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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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 도래지인
창원 주남저수지 인근 논에서
친환경으로 재배한 벼를 수확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200여 명이 참가해,
벼베기와 떡메치기, 메뚜기 잡기 등을
체험했습니다.
영농조합법인 '주남의 아침'은
농경지 만 3천여㎡에
우렁이를 활용한 친환경 농법으로 벼를 재배해,
올해 13톤을 생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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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남저수지 친환경 우렁이 농법 벼베기 체험행사
    • 입력 2019-10-14 08:58:22
    • 수정2019-10-14 09:02:05
    창원
철새 도래지인 창원 주남저수지 인근 논에서 친환경으로 재배한 벼를 수확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200여 명이 참가해, 벼베기와 떡메치기, 메뚜기 잡기 등을 체험했습니다. 영농조합법인 '주남의 아침'은 농경지 만 3천여㎡에 우렁이를 활용한 친환경 농법으로 벼를 재배해, 올해 13톤을 생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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