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하기비스'가
일본으로 접근하면서,
주말 경남에도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통영과 거제에 강풍 주의보가,
남해 먼바다와 거제 동부 앞바다에
풍랑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거제 서이말에서는 오늘 오후 한때
순간 최대 풍속 초속 20.4m의
매우 강한 바람이 관측되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모레까지 남해안에
너울로 인해 매우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일본으로 접근하면서,
주말 경남에도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통영과 거제에 강풍 주의보가,
남해 먼바다와 거제 동부 앞바다에
풍랑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거제 서이말에서는 오늘 오후 한때
순간 최대 풍속 초속 20.4m의
매우 강한 바람이 관측되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모레까지 남해안에
너울로 인해 매우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태풍 '하기비스' 영향 경남도 강풍주의보
-
- 입력 2019-10-14 08:58:22
태풍 '하기비스'가
일본으로 접근하면서,
주말 경남에도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통영과 거제에 강풍 주의보가,
남해 먼바다와 거제 동부 앞바다에
풍랑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거제 서이말에서는 오늘 오후 한때
순간 최대 풍속 초속 20.4m의
매우 강한 바람이 관측되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모레까지 남해안에
너울로 인해 매우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
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이대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