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통영 폐조선소 재생 사업의 첫 프로젝트인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 입주 단체로
18개 팀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팀의 주요 창업 아이템은
애니메이션 제작, 공연 등
문화 예술 분야 7개 팀과 관광 분야 7개 팀,
기타 분야 4개 팀 등입니다.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은
실직자나 지역주민의 재취업과 창업을 위한
공공 창업지원 공간 조성을 목표로
올해 말 사업 시작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통영 폐조선소 재생 사업의 첫 프로젝트인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 입주 단체로
18개 팀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팀의 주요 창업 아이템은
애니메이션 제작, 공연 등
문화 예술 분야 7개 팀과 관광 분야 7개 팀,
기타 분야 4개 팀 등입니다.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은
실직자나 지역주민의 재취업과 창업을 위한
공공 창업지원 공간 조성을 목표로
올해 말 사업 시작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통영 폐조선소 창업 공간 입주단체 선정
-
- 입력 2019-10-14 08:58:23
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통영 폐조선소 재생 사업의 첫 프로젝트인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 입주 단체로
18개 팀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팀의 주요 창업 아이템은
애니메이션 제작, 공연 등
문화 예술 분야 7개 팀과 관광 분야 7개 팀,
기타 분야 4개 팀 등입니다.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은
실직자나 지역주민의 재취업과 창업을 위한
공공 창업지원 공간 조성을 목표로
올해 말 사업 시작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황재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