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코트라의 외국인투자유치가
수도권에 편중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코트라의 '국내 지역별 투자유치 현황’
자료를 보면 외국인투자 유치 실적은
172억 5백만 달러이며
이 가운데 83%인 143억 4,700만 달러가
수도권에 유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반해 비수도권은 17%로 대구와 울산이
4%씩 차지했고, 경남과 광주,대전, 세종, 전북은
0%대였습니다.
외국인 수도권 비중은 2014년 62%에서 지난해
83%로 증가했고,같은 기간 비수도권은
38%에서 17%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트라의 외국인투자유치가
수도권에 편중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코트라의 '국내 지역별 투자유치 현황’
자료를 보면 외국인투자 유치 실적은
172억 5백만 달러이며
이 가운데 83%인 143억 4,700만 달러가
수도권에 유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반해 비수도권은 17%로 대구와 울산이
4%씩 차지했고, 경남과 광주,대전, 세종, 전북은
0%대였습니다.
외국인 수도권 비중은 2014년 62%에서 지난해
83%로 증가했고,같은 기간 비수도권은
38%에서 17%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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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트라 외국인 투자유치 수도권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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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4 08:58:23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코트라의 외국인투자유치가
수도권에 편중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코트라의 '국내 지역별 투자유치 현황’
자료를 보면 외국인투자 유치 실적은
172억 5백만 달러이며
이 가운데 83%인 143억 4,700만 달러가
수도권에 유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반해 비수도권은 17%로 대구와 울산이
4%씩 차지했고, 경남과 광주,대전, 세종, 전북은
0%대였습니다.
외국인 수도권 비중은 2014년 62%에서 지난해
83%로 증가했고,같은 기간 비수도권은
38%에서 17%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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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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