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지구촌] 캐나다 최대 벽화 작품으로 변신한 옛 병원 건물
입력 2019.10.15 (06:51)
수정 2019.10.15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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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 주 서드베리 시의 진입도로 가에 서 있는 6층짜리 벽돌 건물!
오르락내리락 리프트에 탄 사람들이 전체 면적 7,400㎡가 넘는 건물 외벽을 캔버스 삼아 다채로운 색을 입힙니다.
매년 이 도시에서 열리는 예술 및 음악 축제를 기념해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유명 벽화 작가들과 현지 예술가들이 손을 잡고 도심 인근에 10년 이상 방치돼있던 옛 병원 건물을 캐나다 최대 규모의 벽화 작품으로 변신시켰는데요.
이 대형 예술 프로젝트를 위해 무려 2,600ℓ의 천연 페인트와 수백 통의 스프레이 물감이 동원됐다고 합니다.
독창적인 스타일과 색감으로 멀리서부터 한눈에 들어오는 초대형 벽화 작품!
예술의 힘으로 오래된 건물에 새 생명을 불어넣은 셈이네요.
오르락내리락 리프트에 탄 사람들이 전체 면적 7,400㎡가 넘는 건물 외벽을 캔버스 삼아 다채로운 색을 입힙니다.
매년 이 도시에서 열리는 예술 및 음악 축제를 기념해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유명 벽화 작가들과 현지 예술가들이 손을 잡고 도심 인근에 10년 이상 방치돼있던 옛 병원 건물을 캐나다 최대 규모의 벽화 작품으로 변신시켰는데요.
이 대형 예술 프로젝트를 위해 무려 2,600ℓ의 천연 페인트와 수백 통의 스프레이 물감이 동원됐다고 합니다.
독창적인 스타일과 색감으로 멀리서부터 한눈에 들어오는 초대형 벽화 작품!
예술의 힘으로 오래된 건물에 새 생명을 불어넣은 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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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지구촌] 캐나다 최대 벽화 작품으로 변신한 옛 병원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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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5 06:54:20
- 수정2019-10-15 06:57:42
캐나다 온타리오 주 서드베리 시의 진입도로 가에 서 있는 6층짜리 벽돌 건물!
오르락내리락 리프트에 탄 사람들이 전체 면적 7,400㎡가 넘는 건물 외벽을 캔버스 삼아 다채로운 색을 입힙니다.
매년 이 도시에서 열리는 예술 및 음악 축제를 기념해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유명 벽화 작가들과 현지 예술가들이 손을 잡고 도심 인근에 10년 이상 방치돼있던 옛 병원 건물을 캐나다 최대 규모의 벽화 작품으로 변신시켰는데요.
이 대형 예술 프로젝트를 위해 무려 2,600ℓ의 천연 페인트와 수백 통의 스프레이 물감이 동원됐다고 합니다.
독창적인 스타일과 색감으로 멀리서부터 한눈에 들어오는 초대형 벽화 작품!
예술의 힘으로 오래된 건물에 새 생명을 불어넣은 셈이네요.
오르락내리락 리프트에 탄 사람들이 전체 면적 7,400㎡가 넘는 건물 외벽을 캔버스 삼아 다채로운 색을 입힙니다.
매년 이 도시에서 열리는 예술 및 음악 축제를 기념해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유명 벽화 작가들과 현지 예술가들이 손을 잡고 도심 인근에 10년 이상 방치돼있던 옛 병원 건물을 캐나다 최대 규모의 벽화 작품으로 변신시켰는데요.
이 대형 예술 프로젝트를 위해 무려 2,600ℓ의 천연 페인트와 수백 통의 스프레이 물감이 동원됐다고 합니다.
독창적인 스타일과 색감으로 멀리서부터 한눈에 들어오는 초대형 벽화 작품!
예술의 힘으로 오래된 건물에 새 생명을 불어넣은 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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