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가을비와 함께’ 마로니에 열매 깨기 대회
입력 2019.10.16 (10:52)
수정 2019.10.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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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처럼 생긴 마로니에 열매가 신발 끈에 꿰어져 무기로 쓰입니다.
영국 사우스윅 마을에서 해마다 이맘때면 열리는 '세계 마로니에 열매 깨기 대회'!
2인 1조로 총 3번의 타격 기회가 주어지고, 상대방 열매를 쳐서 깨부숴 승패를 가립니다.
가을비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 속에서 침수된 경기장을 재정비하며 경기가 조금 지연됐지만, 전 세계에서 수백 명이 참가해 왕관을 쓰게 될 우승자를 가렸습니다.
영국 사우스윅 마을에서 해마다 이맘때면 열리는 '세계 마로니에 열매 깨기 대회'!
2인 1조로 총 3번의 타격 기회가 주어지고, 상대방 열매를 쳐서 깨부숴 승패를 가립니다.
가을비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 속에서 침수된 경기장을 재정비하며 경기가 조금 지연됐지만, 전 세계에서 수백 명이 참가해 왕관을 쓰게 될 우승자를 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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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가을비와 함께’ 마로니에 열매 깨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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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6 10:51:06
- 수정2019-10-16 11:01:14

밤처럼 생긴 마로니에 열매가 신발 끈에 꿰어져 무기로 쓰입니다.
영국 사우스윅 마을에서 해마다 이맘때면 열리는 '세계 마로니에 열매 깨기 대회'!
2인 1조로 총 3번의 타격 기회가 주어지고, 상대방 열매를 쳐서 깨부숴 승패를 가립니다.
가을비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 속에서 침수된 경기장을 재정비하며 경기가 조금 지연됐지만, 전 세계에서 수백 명이 참가해 왕관을 쓰게 될 우승자를 가렸습니다.
영국 사우스윅 마을에서 해마다 이맘때면 열리는 '세계 마로니에 열매 깨기 대회'!
2인 1조로 총 3번의 타격 기회가 주어지고, 상대방 열매를 쳐서 깨부숴 승패를 가립니다.
가을비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 속에서 침수된 경기장을 재정비하며 경기가 조금 지연됐지만, 전 세계에서 수백 명이 참가해 왕관을 쓰게 될 우승자를 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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