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최첨단 생체공학 팔 이식 받은 8살 아이
입력 2019.10.19 (07:33)
수정 2019.10.19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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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팔이 없이 태어난 메이디는 이제 8살 또래 다른 아이들처럼 줄넘기도 하고, 케익도 구울 수 있습니다.
자전거도 탑니다.
생체공학적으로 만들어 낸 인공 팔 덕분이죠.
미국 텍사스에 사는 메이디가 수술받은 이 인공 팔은 영국의 오픈 바이오닉스사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것입니다.
3D 프린팅과 3D 스캐닝 기술을 동원해 만들어진 이 인공 팔은 경쟁사 제품들에 비해 반값인데다, 미국이나 영국, 독일, 프랑스 등지에서는 건강보험으로 비용처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자전거도 탑니다.
생체공학적으로 만들어 낸 인공 팔 덕분이죠.
미국 텍사스에 사는 메이디가 수술받은 이 인공 팔은 영국의 오픈 바이오닉스사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것입니다.
3D 프린팅과 3D 스캐닝 기술을 동원해 만들어진 이 인공 팔은 경쟁사 제품들에 비해 반값인데다, 미국이나 영국, 독일, 프랑스 등지에서는 건강보험으로 비용처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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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최첨단 생체공학 팔 이식 받은 8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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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9 07:36:19
- 수정2019-10-19 07:48:21
왼쪽 팔이 없이 태어난 메이디는 이제 8살 또래 다른 아이들처럼 줄넘기도 하고, 케익도 구울 수 있습니다.
자전거도 탑니다.
생체공학적으로 만들어 낸 인공 팔 덕분이죠.
미국 텍사스에 사는 메이디가 수술받은 이 인공 팔은 영국의 오픈 바이오닉스사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것입니다.
3D 프린팅과 3D 스캐닝 기술을 동원해 만들어진 이 인공 팔은 경쟁사 제품들에 비해 반값인데다, 미국이나 영국, 독일, 프랑스 등지에서는 건강보험으로 비용처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자전거도 탑니다.
생체공학적으로 만들어 낸 인공 팔 덕분이죠.
미국 텍사스에 사는 메이디가 수술받은 이 인공 팔은 영국의 오픈 바이오닉스사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것입니다.
3D 프린팅과 3D 스캐닝 기술을 동원해 만들어진 이 인공 팔은 경쟁사 제품들에 비해 반값인데다, 미국이나 영국, 독일, 프랑스 등지에서는 건강보험으로 비용처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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