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신궁’ 김우진 양궁 10점 행진

입력 2019.10.19 (21:37) 수정 2019.10.1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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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이 세계적인 명궁다운 놀라운 실력으로 현대자동차 양궁대회 남자 개인전 정상에 올랐습니다.

김우진이 5대 3으로 앞선 5세트.

김우진이 쏜 3발의 화살이 모두 10점 과녁에 명중됩니다.

김우진은 월드스타다운 압도적인 실력으로, 남유빈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여자 개인전에서는 16살 여고생 궁사 김나리가 1위에 올랐습니다.

디마리아·음바페 3골 합작…PSG 선두 질주

파리 생제르맹의 세계적인 스타 디 마리아가,

전반 15분과 21분 잇달아 니스의 골망을 흔듭니다.

2대 1로 추격당한 후반 43분에는 교체투입된 또 한명의 슈퍼스타 음바페가 쐐기골로 대승을 거뒀습니다.

핸더슨의 기상천외 이글샷

LPGA 투어 뷰익 상하이 오픈에서 나온 놀라운 장면입니다.

핸더슨이 10번 홀에서 친 샷이 그린 위에서 뒤로 흘러가더니 거짓말처럼 홀컵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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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신궁’ 김우진 양궁 10점 행진
    • 입력 2019-10-19 21:38:30
    • 수정2019-10-19 21: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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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이 세계적인 명궁다운 놀라운 실력으로 현대자동차 양궁대회 남자 개인전 정상에 올랐습니다.

김우진이 5대 3으로 앞선 5세트.

김우진이 쏜 3발의 화살이 모두 10점 과녁에 명중됩니다.

김우진은 월드스타다운 압도적인 실력으로, 남유빈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여자 개인전에서는 16살 여고생 궁사 김나리가 1위에 올랐습니다.

디마리아·음바페 3골 합작…PSG 선두 질주

파리 생제르맹의 세계적인 스타 디 마리아가,

전반 15분과 21분 잇달아 니스의 골망을 흔듭니다.

2대 1로 추격당한 후반 43분에는 교체투입된 또 한명의 슈퍼스타 음바페가 쐐기골로 대승을 거뒀습니다.

핸더슨의 기상천외 이글샷

LPGA 투어 뷰익 상하이 오픈에서 나온 놀라운 장면입니다.

핸더슨이 10번 홀에서 친 샷이 그린 위에서 뒤로 흘러가더니 거짓말처럼 홀컵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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