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구제역 등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해
내일(오늘)부터 사흘 동안
도내 축산 농가에 대한
일제 환경정비와 소독 작업에 나섭니다.
충북도는
자치단체와 공동방제단의
소독 차량과 장비를 총동원해
축사 밀집 지역과 주변 도로, 철새 도래지 등
방역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소독할 계획입니다.
또, 야생 동물의
침입을 막을 수 있도록
울타리 환경 정비도 시행할 예정입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구제역 등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해
내일(오늘)부터 사흘 동안
도내 축산 농가에 대한
일제 환경정비와 소독 작업에 나섭니다.
충북도는
자치단체와 공동방제단의
소독 차량과 장비를 총동원해
축사 밀집 지역과 주변 도로, 철새 도래지 등
방역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소독할 계획입니다.
또, 야생 동물의
침입을 막을 수 있도록
울타리 환경 정비도 시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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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 축산농가 환경정비·소독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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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1 08:07:45
충청북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구제역 등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해
내일(오늘)부터 사흘 동안
도내 축산 농가에 대한
일제 환경정비와 소독 작업에 나섭니다.
충북도는
자치단체와 공동방제단의
소독 차량과 장비를 총동원해
축사 밀집 지역과 주변 도로, 철새 도래지 등
방역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소독할 계획입니다.
또, 야생 동물의
침입을 막을 수 있도록
울타리 환경 정비도 시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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