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역 학교에서 발생한
학생 안전사고가
하루 평균 9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은
지난해 충북 지역 학교에서 발생한
학생안전사고는 모두 3,374건으로
하루 평균 9.2건,
학생 52명당 한 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마다 사고 발생도 늘어
지난 2016년 3,081건, 2017년 3,165건으로
2년 사이 9.5% 증가했습니다.
학생 안전사고가
하루 평균 9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은
지난해 충북 지역 학교에서 발생한
학생안전사고는 모두 3,374건으로
하루 평균 9.2건,
학생 52명당 한 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마다 사고 발생도 늘어
지난 2016년 3,081건, 2017년 3,165건으로
2년 사이 9.5%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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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학생 안전사고 하루 평균 9.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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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1 08:07:46
충북 지역 학교에서 발생한
학생 안전사고가
하루 평균 9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은
지난해 충북 지역 학교에서 발생한
학생안전사고는 모두 3,374건으로
하루 평균 9.2건,
학생 52명당 한 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마다 사고 발생도 늘어
지난 2016년 3,081건, 2017년 3,165건으로
2년 사이 9.5%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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