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국제남자테니스대회...신산희 단식 우승
입력 2019.10.20 (18:00)
수정 2019.10.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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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테니스 연맹
창원 국제남자대회에서
우리나라의 신산희 선수가
단식 부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신산희 선수는
오늘(20일) 창원 시립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미국의 더스티 보이어를 물리쳤습니다.
2015년 이후 4년 만에 부활한
이번 창원 국제남자테니스대회에는
미국, 호주 등 10개 나라,
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8일 동안 단·복식 경기를 치렀습니다.
창원 국제남자대회에서
우리나라의 신산희 선수가
단식 부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신산희 선수는
오늘(20일) 창원 시립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미국의 더스티 보이어를 물리쳤습니다.
2015년 이후 4년 만에 부활한
이번 창원 국제남자테니스대회에는
미국, 호주 등 10개 나라,
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8일 동안 단·복식 경기를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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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국제남자테니스대회...신산희 단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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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1 08:56:34
- 수정2019-10-21 09:00:33
국제테니스 연맹
창원 국제남자대회에서
우리나라의 신산희 선수가
단식 부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신산희 선수는
오늘(20일) 창원 시립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미국의 더스티 보이어를 물리쳤습니다.
2015년 이후 4년 만에 부활한
이번 창원 국제남자테니스대회에는
미국, 호주 등 10개 나라,
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8일 동안 단·복식 경기를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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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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