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부경찰서장이
부하 직원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대기발령됐습니다.
경남지방경찰청은
해당 경찰서장이 어제(19일)자로 대기발령 됐고,
경찰청이 신속하게
진상조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고내용은 해당 서장이 최근,
술자리에서 부하 직원 2명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사실 관계를 확인하는 한편,
이를 토대로 형사처벌 여부까지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부하 직원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대기발령됐습니다.
경남지방경찰청은
해당 경찰서장이 어제(19일)자로 대기발령 됐고,
경찰청이 신속하게
진상조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고내용은 해당 서장이 최근,
술자리에서 부하 직원 2명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사실 관계를 확인하는 한편,
이를 토대로 형사처벌 여부까지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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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서부서장 '부적절한 행동' 대기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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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1 08:56:34
김해서부경찰서장이
부하 직원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대기발령됐습니다.
경남지방경찰청은
해당 경찰서장이 어제(19일)자로 대기발령 됐고,
경찰청이 신속하게
진상조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고내용은 해당 서장이 최근,
술자리에서 부하 직원 2명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사실 관계를 확인하는 한편,
이를 토대로 형사처벌 여부까지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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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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