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일) 오후
4시 반쯤 통영시 국도에서
12km 떨어진 바다에서
47살 김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통영해경은
김 씨의 시신 상태로 미뤄
전날쯤 바다에 빠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해경은
김 씨가 낚시를 한 것은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김 씨의 행적을 쫓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림 없음)
4시 반쯤 통영시 국도에서
12km 떨어진 바다에서
47살 김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통영해경은
김 씨의 시신 상태로 미뤄
전날쯤 바다에 빠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해경은
김 씨가 낚시를 한 것은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김 씨의 행적을 쫓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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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바다에서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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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1 08:56:34
어제(19일) 오후
4시 반쯤 통영시 국도에서
12km 떨어진 바다에서
47살 김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통영해경은
김 씨의 시신 상태로 미뤄
전날쯤 바다에 빠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해경은
김 씨가 낚시를 한 것은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김 씨의 행적을 쫓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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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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