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사과와 배 4만 톤을 수매해
가격을 안정시키기로 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오는 28일부터
경남을 비롯한 전국의 사과와 배 주산지
자치단체와 농협의 신청을 받아
사과 3만 5천 톤, 배 5천 톤을 수매합니다.
수매대상은 상품성이 낮은 과일로
수확기가 늦은 품종 위주입니다.
농촌경제연구원은 지난해 대비
올해 생산량이 사과는 5.8%, 배는 3.4% 증가해
가격 하락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사과와 배 4만 톤을 수매해
가격을 안정시키기로 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오는 28일부터
경남을 비롯한 전국의 사과와 배 주산지
자치단체와 농협의 신청을 받아
사과 3만 5천 톤, 배 5천 톤을 수매합니다.
수매대상은 상품성이 낮은 과일로
수확기가 늦은 품종 위주입니다.
농촌경제연구원은 지난해 대비
올해 생산량이 사과는 5.8%, 배는 3.4% 증가해
가격 하락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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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부, 사과*배 4만t 수매해 가격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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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1 08:56:34
농림축산식품부가
사과와 배 4만 톤을 수매해
가격을 안정시키기로 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오는 28일부터
경남을 비롯한 전국의 사과와 배 주산지
자치단체와 농협의 신청을 받아
사과 3만 5천 톤, 배 5천 톤을 수매합니다.
수매대상은 상품성이 낮은 과일로
수확기가 늦은 품종 위주입니다.
농촌경제연구원은 지난해 대비
올해 생산량이 사과는 5.8%, 배는 3.4% 증가해
가격 하락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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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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