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시니낫, 3개월 만에 ‘국왕 배우자’ 박탈

입력 2019.10.22 (10:46) 수정 2019.10.22 (10: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태국 왕실 역사 100년 만에 처음으로 '왕의 배우자'라는 호칭을 부여받았던 '시니낫'이 3개월 만에 모든 지위를 박탈당했습니다.

왕실은 시니낫이 지위에 맞지 않게 행동한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왕의 배우자 호칭을 박탈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태국 시니낫, 3개월 만에 ‘국왕 배우자’ 박탈
    • 입력 2019-10-22 10:47:27
    • 수정2019-10-22 10:52:12
    지구촌뉴스
태국 왕실 역사 100년 만에 처음으로 '왕의 배우자'라는 호칭을 부여받았던 '시니낫'이 3개월 만에 모든 지위를 박탈당했습니다.

왕실은 시니낫이 지위에 맞지 않게 행동한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왕의 배우자 호칭을 박탈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