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페이스북’ 검찰 조사…47개 주에서 진행

입력 2019.10.23 (10:46) 수정 2019.10.23 (10: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이 미국 47개 주에서 검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조사를 이끄는 뉴욕주 검찰총장은, 페이스북이 이용자 데이터를 위태롭게 하고 광고 가격을 부당 인상했을 우려가 있다며, 법률을 위반했는지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국, ‘페이스북’ 검찰 조사…47개 주에서 진행
    • 입력 2019-10-23 10:49:50
    • 수정2019-10-23 10:55:06
    지구촌뉴스
페이스북이 미국 47개 주에서 검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조사를 이끄는 뉴욕주 검찰총장은, 페이스북이 이용자 데이터를 위태롭게 하고 광고 가격을 부당 인상했을 우려가 있다며, 법률을 위반했는지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