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9.10.23 (18:58) 수정 2019.10.23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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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구속 여부 이르면 오늘 밤 결정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교수가 법원에 출석해 구속영장 심사를 받았습니다. 정 교수 측이 혐의를 대부분 부인한 가운데,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밤 결정됩니다.

“금강산 남측 시설 모두 철거”…현대아산 ‘당혹’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남북경제협력의 상징인 금강산관광 사업을 비판하며 남측 시설을 모두 철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관광 재개를 준비해 왔던 현대아산은 당혹해하고 있습니다.

한·러 합동군사위 개최…‘카디즈 무단 진입’ 항의

우리 군 당국이 오늘 열린 한-러 합동군사위원회에서 어제 러시아 군용기의 카디즈 무단 진입에 대해 항의했습니다. 러시아 측은 아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복지부,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단’ 강력 권고

한 달전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자제를 권고했던 정부가 더 강력한 조치를 내놓았습니다. 폐 손상을 일으킬 위험이 없다는 게 확인될 때까지 사용을 중단하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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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0-23 18:59:26
    • 수정2019-10-23 19:02:35
    뉴스 7
정경심 구속 여부 이르면 오늘 밤 결정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교수가 법원에 출석해 구속영장 심사를 받았습니다. 정 교수 측이 혐의를 대부분 부인한 가운데,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밤 결정됩니다.

“금강산 남측 시설 모두 철거”…현대아산 ‘당혹’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남북경제협력의 상징인 금강산관광 사업을 비판하며 남측 시설을 모두 철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관광 재개를 준비해 왔던 현대아산은 당혹해하고 있습니다.

한·러 합동군사위 개최…‘카디즈 무단 진입’ 항의

우리 군 당국이 오늘 열린 한-러 합동군사위원회에서 어제 러시아 군용기의 카디즈 무단 진입에 대해 항의했습니다. 러시아 측은 아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복지부,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단’ 강력 권고

한 달전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자제를 권고했던 정부가 더 강력한 조치를 내놓았습니다. 폐 손상을 일으킬 위험이 없다는 게 확인될 때까지 사용을 중단하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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