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타임 헤드라인]

정경심 교수 구속…“혐의 소명·증거인멸 우려”

조국 전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구속됐습니다. 법원은 "범죄 혐의 상당 부분이 소명됐고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美 어떻게 연말을 지혜롭게 넘기는지 보고 싶어”

김계관 북한 외무성 고문이 미국이 이번 연말을 지혜롭게 넘기는가를 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또 북미 정상의 친분관계가 굳건하며 신뢰심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 아베 총리 면담…“일정한 결과 나올 것”

이낙연 총리가 오늘 오전, 아베 총리와 면담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합니다. 이 총리는 면담에서 일정한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매몰지 주민들의 고통…악취의 역습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 작업이 이어지면서 해당 지역에서는 주민들의 고충도 커지고 있습니다. 악취 등으로 농사는 물론 생활도 힘들다는 마을을 뉴스 따라잡기에서 다녀왔습니다.

동백꽃으로 활짝 핀 강하늘…인기 비결은?

요즘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동백꽃 필 무렵’에서 일편단심 순애보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강하늘의 매력 분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