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세계 최고가 홍콩 주차장…한 칸 11억 원
입력 2019.10.24 (20:43)
수정 2019.10.2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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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도시로 유명한 홍콩에서 이번엔 주차장 한 칸이 무려 11억 원에 거래됐습니다.
금융 중심가에 있는 더 센터 빌딩의 지하 1층 주차장 얘긴데요.
이 빌딩은 홍콩 최고 부자인 리카싱이 지난해 약 6조 원에 매각한 것으로 홍콩 중심가엔 주차 공간이 턱없이 부족해 그야말로 '금값'에 거래된다고 합니다.
금융 중심가에 있는 더 센터 빌딩의 지하 1층 주차장 얘긴데요.
이 빌딩은 홍콩 최고 부자인 리카싱이 지난해 약 6조 원에 매각한 것으로 홍콩 중심가엔 주차 공간이 턱없이 부족해 그야말로 '금값'에 거래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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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플러스] 세계 최고가 홍콩 주차장…한 칸 11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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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4 20:44:20
- 수정2019-10-24 20:55:25
세계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도시로 유명한 홍콩에서 이번엔 주차장 한 칸이 무려 11억 원에 거래됐습니다.
금융 중심가에 있는 더 센터 빌딩의 지하 1층 주차장 얘긴데요.
이 빌딩은 홍콩 최고 부자인 리카싱이 지난해 약 6조 원에 매각한 것으로 홍콩 중심가엔 주차 공간이 턱없이 부족해 그야말로 '금값'에 거래된다고 합니다.
금융 중심가에 있는 더 센터 빌딩의 지하 1층 주차장 얘긴데요.
이 빌딩은 홍콩 최고 부자인 리카싱이 지난해 약 6조 원에 매각한 것으로 홍콩 중심가엔 주차 공간이 턱없이 부족해 그야말로 '금값'에 거래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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