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중국 카페, 애완견 염색했다 ‘뭇매’
입력 2019.10.24 (20:45)
수정 2019.10.2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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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를 흔드는 이 녀석들은? 판다가 아니라 강아지 차우차우입니다.
지난달 판다 기지로 유명한 중국 청두시의 한 애완견 카페가 6마리의 차우차우견을 판다처럼 검은색과 흰색으로 염색했습니다.
카페 운영자는 1천500위안, 우리 돈 약 25만 원이면 애완견을 판다처럼 염색해주겠다고 신문에 광고를 냈었는데요,
소셜미디어에서 동물 학대라는 비판이 이어졌고 현재는 동물 염색 서비스를 중단한 상태입니다.
지난달 판다 기지로 유명한 중국 청두시의 한 애완견 카페가 6마리의 차우차우견을 판다처럼 검은색과 흰색으로 염색했습니다.
카페 운영자는 1천500위안, 우리 돈 약 25만 원이면 애완견을 판다처럼 염색해주겠다고 신문에 광고를 냈었는데요,
소셜미디어에서 동물 학대라는 비판이 이어졌고 현재는 동물 염색 서비스를 중단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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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플러스] 중국 카페, 애완견 염색했다 ‘뭇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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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4 20:46:14
- 수정2019-10-24 21:25:39
꼬리를 흔드는 이 녀석들은? 판다가 아니라 강아지 차우차우입니다.
지난달 판다 기지로 유명한 중국 청두시의 한 애완견 카페가 6마리의 차우차우견을 판다처럼 검은색과 흰색으로 염색했습니다.
카페 운영자는 1천500위안, 우리 돈 약 25만 원이면 애완견을 판다처럼 염색해주겠다고 신문에 광고를 냈었는데요,
소셜미디어에서 동물 학대라는 비판이 이어졌고 현재는 동물 염색 서비스를 중단한 상태입니다.
지난달 판다 기지로 유명한 중국 청두시의 한 애완견 카페가 6마리의 차우차우견을 판다처럼 검은색과 흰색으로 염색했습니다.
카페 운영자는 1천500위안, 우리 돈 약 25만 원이면 애완견을 판다처럼 염색해주겠다고 신문에 광고를 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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